천하제일사료 '키네틱 마스터 시리즈면 다 돼지!' 출시
천하제일사료 '키네틱 마스터 시리즈면 다 돼지!' 출시
2023년 1st캠페인 시동
고객 가치 창출 담아 출발
에너지‧아미노산 효율 높여
실증 사례로 최고 솔루션 입증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대표 권천년)가 고객 가치 창조에 대한 의지로 2023년 새로운 출발을 희망차게 시작하고 있다.

천하제일은 최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영업조직 약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퍼스트 캠페인’을 개최했다. 각 축종별 PM과 R&D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발표로 신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높은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금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양돈 부문은 차세대 영양과학 ‘키네틱 마스터’ 시리즈를 출시하며 ‘더 효율적으로, 더 빠르게! 차세대 영양과학 키네틱 마스터 시리즈면 다 돼지!’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양돈 PM 방병수 부장은 ‘키네틱 마스터’ 시리즈에 대해 “돼지 영양소의 이용 속도를 보다 정밀하게 조절하는 급여 프로그램으로, ‘더 효율적으로, 더 빠르게’라는 캐치 프라이즈 하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네틱 마스터’를 통해 △에너지 및 아미노산 이용효율 개선 △단백질 이용효율 개선 △증체량 및 섭취량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키네틱 마스터’ 시리즈는 우리 양돈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적극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고의 영양적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J1 영업본부의 신제품 사양 시험 농장의 실제 우수 실증 사례 발표로 현장의 만족스러운 반응을 공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마케팅실장 신용주 전무는 “천하제일만이 갖는 뛰어난 DNA의 힘을 믿는다”며 “대단한 장점들인 과학적인 서비스, 수많은 성공 고객의 성적들을 충분히 활용해 2023년을 여는 퍼스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자”고 강조했다.

권천년 천하제일사료 대표이사는 “천하제일사료가 오직 단 하나, 고객 성공만을 생각하며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설계한 캠페인”이라며 “고객들의 눈부신 성공을 이끌 훌륭한 퍼포먼스를 힘껏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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