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가 보여주는 한국 양돈산업의 희망 릴레이는 계속된다. 지난 4월 경기북부에 이어 지난달 충청‧전라 지역에서 CSY 2200 Club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 역시 22년 성적 우수 농장을 시상하고 성적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누구나 한국 양돈산업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용기와 의지를 북돋았다.CSY2200 Club은 연간 모돈당 출하체중 2천200kg이상을 달성한 농장의 그룹으로 22년에는 총 31개 농장이 선정됐으며 5월 시상에서는 총 17개 농장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CSY 2200은 MSY 25두 이상 수준을 달

쉽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축산 인재 양성에 대한 팜스코의 의지는 굳건했다.최근 팜스코는 천안 연암대를 찾아 23년도 상반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팜스코는 지난 17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20명의 학생에게 수여돼 지금까지 260명의 학생에게 총 2억6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팜스코는 장학사업 이외에도 산학협력 활동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팜스코 축종별 스페셜 전문가들이 축산농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과정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경영관리 특별강의도 진행함으로써 대한민

팜스코가 고 생산비 상황에서도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양돈의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팜스코는 최근 경기도 고양에서 CSY2200 클럽 회의를 열고 2022년 성적 우수농장을 시상하는 한편 성적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팜스코의 CSY2200 클럽은 연간 모돈당 출하체중 2천200kg이상을 달성한 농장들로 이뤄진 그룹으로 2022년에는 총 31개 농장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회사법인 드림농장(대표 이상호)과 에코팜(대표 노창수)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CSY 2200은 MSY 25두 이상 수준을 달성하면서 규격돈을

팜스코가 새로운 정보에 목말라하던 양돈농가에 단비 같은 세미나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최근 팜스코는 올해 첫 양돈 우수 농장의 날 행사를 광주에서 개최, 전라남북도 지역의 한돈 농가 및 축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대규모 세미나가 열리지 못하다 작년 하반기 거리두기가 완화되자마자 팜스코는 연이어 양돈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전라도 지역에서 작년 하반기에만 3회를 진행했다.이번 우수 농장의 날 행사의 주인공은 전남 해남에 위치한 ‘남도의 꿈’으로 이 농장은 라동식 대표가 경영하는 모돈

팜스코가 자유로운 소통의 문화를 가꿔나가고 있다.최근 팜스코는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인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발행했다. 벌써 6편째 발행을 이어온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사내 게시판에 일주일에 한 편씩 자유주제로 에세이를 올리고 함께 공감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사우들의 애사심 넘치는 팜스코 이야기, 애틋한 가족 이야기, 즐거운 일상 이야기, 울림이 느껴지는 인생 이야기 등 각자의 이야기를 전 구성원에게 알린다. 또한 단지 에세이를 읽는데서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코멘트를 주고받으며 팜스코 핵심 가치인 ‘우리는 항상

평소 나눔을 적극 실천해온 팜스코가 이번에는 튀르키예 국민들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최근 지진 발생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평소 ESG경영을 실천하며 많은 기부활동에 힘써왔던 팜스코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전국 약 20여곳 사업장에서 물품을 모아 전달했다.직원들은 구호에 도움이 될 담요, 옷, 신발 등을 포함한 방한용품을 직접 구입, 약 1천점의 물품을 튀르키예로 보냈다.정학상 대표이사는 “대지진으로 힘들어할 형

팜스코 동부공장이 가동 4년여 만에 배합사료 생산량 100만톤을 돌파했다.팜스코 동부공장은 19년 4월 1일 첫 출고 이후 매년 약 5% 이상의 성장곡선을 그리며 팜스코의 핵심 생산시설로 빠르게 자리를 굳혀왔다. 그리고 가동을 시작한지 약 3년 11개월만인 지난달 15일부로 사료 생산량 100만톤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동부공장은 이를 자축하고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최근 공장 회의실에서 ‘사료 생산 100만톤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를 통해 100만톤 달성에 기여한 생산팀 직원과 협력업체에 대해 시상식을 열어

전국의 팜스코 지역부장들이 양돈장 생산성 제고의 실력자들로 거듭났다.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최근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전국의 지역부장을 대상으로 양돈 스페셜스쿨을 개최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팜스코는 고물가와 환율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고객이 생산성의 큰 도약(Big Step)으로 극복해 앞으로 다가올 50년의 미래를 설계하자는 ‘Big Step to Next 50’ 캠페인을 3월부터 진행 중이다.팜스코는 양돈 스페셜 스쿨을 통해 이번 캠페인과 연계된 플랜과 전략의 연장선으로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심화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잇단 기부 활동으로 ESG 경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팜스코는 최근 2022년 연말 각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모금했던 총 2천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안성, 정읍, 칠곡, 제주, 음성, 청주 그리고 서울 논현동 지역의 유관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또 유기견을 위해서도 발벗고 나섰다. 팜스코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기견보호소에 펫푸드 600포를 기부했다. 작년 연말 진행한 ‘함께 걷는 나눔 챌린지3’를 통해 팜스코 임직원들이 기부한 걸음수를 지정한 금액으로

팜스코(대표 정학상)는 지난달 27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2023 1st Campaign : Big Step to Next 50’을 개최했다. 이달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진행될 이번 캠페인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팜스코의 포부가 담겨 있다.수년간 지속된 고물가와 환율 인상으로 생산비는 지속해서 증가하며 축산업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팜스코는 고객과 생산성의 큰 도약(Big Step)을 함께 이뤄 No. 1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그동안의 50년처럼, 앞으로 다가올 50년의 미래를 설계하자는 의미를 담아 캠페인을 설

팜스코의 돈육브랜드 ‘하이포크’가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돈육 부문에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기업과 소비자 신뢰 속에 21주년을 맞은 본 행사는 온오〮프라인 소비자 조사를 통해 2023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워즈다. 사전 투표는 역대 최다 인원인 약 41만명이 참여했으며 투표수는 350만건에 달한다.‘하이포크’는 돈육부문에서 6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는 이 수상프로그램에서 ‘하이

팜스코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 받았다.‘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팜스코는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임신기 근로시간단축 등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구성원들의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을 하고 있으며 가족 친화 관련 프로그램으로 가족 초청행사, 가정의 달맞이 어린이 그림대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외에도 자녀학자금 지원, 가

팜스코는 최근 이틀간 경주 더 케이 호텔에서 각 사업부문 임직원과 가족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50th Anniversary of Proud Farmsco’라는 슬로건으로 2023 사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2023년은 주식회사 팜스코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의 50년을 위한 도약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022년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 각 본부의 2023년 사업전략 발표, 쿼터 수여식과 2023 목표달성 출정식 등의 순서로 2019년 이

팜스코가 2022년 11월 월간 사료판매 15만톤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팜스코는 2023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매년 높은 성장목표를 가지고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월간 사료 판매량 15만톤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팜스코는 2015년 사료판매 100만톤을 달성한데 이어 2020년 150만톤 판매라는 목표를 완수하며 사료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2022년 새롭게 팜스코 사료사업본부의 리더로 자리잡은 김남욱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은 “AI, ASF 등 질병과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월간 판매 15만톤

팜스코가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주민센터를 통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김장김치를 전달했다.‘팜스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2011년을 시작으로 매년 11월 온정이 필요한 지역 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주변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와 배추를 나누는 행사다.특히 김장 김치는 팜스코 천평농장에서 직접 기르고 수확한 무공해 배추를 사용해 정학상 대표이사를 포함한 수십명의 임직원들이 손수 담가 마련한 것으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논현1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직접 기르고 담근 정성 가득한 김장김치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

믿고 먹는 맛있는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하이포크 쫀쫀편육’ 신제품을 출시한다. 코로나 19 이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홈술 문화를 겨냥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면서 살 찔 걱정도 덜어줄 홈술 맞춤 안주를 내놓게 된 것이다.이번에 출시하는 ‘쫀쫀편육’은 기존 시중의 제품들과는 완벽하게 차별화된 제품으로 국내산 최고 원료육인 ‘하이포크’ 머리고기를 사용했다. 또 최상의 쫀쫀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살코기와 머리고기 함량비율을 최적화해 설계했다.또한 식감을 살려주는 무말랭이와 새우젓이 포함되어 있어 다른 제품들과 달리 쫀쫀한 편

팜스코는 지난 8일 연암대학교 본관에서 2022년도 하반기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날 기증식에는 김남욱 사료총괄본부장과 S2본부 유종대 영업본부장이 참여해 연암대에서 약식으로 진행했다. 2022년도 하반기 장학금은 2천만원으로 20명의 장학생에게 전달된다.연암대학교와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팜스코는 대내외적으로 연암대학교와의 상생을 통해 활발한 정보교류와 인재양성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연간 4천만원씩 6년간 총 240명의 장학생에게 2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육근열 연

팜스코가 지난달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재학생에 2022년 하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상반기에는 연암대학에도 장학금에 전달한 바 있다.팜스코는 197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가고 있으며 ‘축산식품 산업을 선도하여 고객의 행복한 삶에 기여합니다’ 라는 사명과 ‘Beyond No.1, Everyday with Farmsco’라는 비전을 두고 사업을 지속 영위하고 있다.또한 대한민국 농축산 분야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팜스코는 조직 내 세대 간 소통문화 확산 및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팜스코 리버스 멘토링’을 프로그램 운영한다.이번 팜스코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임원 및 경영진 6명과 MZ세대 직원 18명이 참여한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의 멘토링이 아닌 역발상적인 방식으로 젊은 세대가 선배 관리직에게 트렌드와 문화, 가치관을 공유하는 멘토링 제도다.팜스코 리버스 멘토링은 9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경영진 또는 임원 1명(멘티)와 직원 3명(멘토)이 한 조로 구성돼 개인 및 팀 인스타그램, 사내 그룹웨어에 업로드해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팜스코가 하이포크 ‘바로구이 꽃살’과 ’그때 그 오소리감투’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기존 정육류 상품에서 볼 수 없었던 가공방법과 특수부위를 사용한 제품으로 새롭고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MZ 세대들을 겨냥한 ‘힙한 고기’ 상품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바로구이 꽃살’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선별한 제품으로 꽃모양의 예쁜 마블링이 특징으로 살코기와 지방이 적절하게 섞여있고 일반 구이용 보다 얇고 대패삼겹살보다는 두꺼워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잡았다.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