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이 돼지 증식성 회장염 질병 예방을 위한 국내 유일의 경구용 백신인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를 농장에서 보다 간편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접종 기구 '엔테리솔 펌프(Enterisol Pump)'를 출시했다.돼지 주요 질병 중 하나인 회장염은 양돈장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소화기 질병 중의 하나다. 특히 요즘과 같이 사료 가격이 높은 시기 반드시 예방하여야 하는 질병으로 분류된다. 국내 양돈장의 약 90% 이상은 이미 회장염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감염된 돼지의 약 7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이 PRRS 질병 컨트롤에 대한 최신 정보 및 인겔백 피알알에스 생독백신을 활용한 질병 컨트롤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자 ‘대화형 PRRS 성공 컨트롤 실증 사례집’을 발간했다.이번사례집은 PRRS 바이러스로 인한 주요 질병 데이터, 방역 지침, 사양관리 등 농가에서 백신 사용을 결정하는 과정에서의 필수 고려 사항을 카테고리로 구분 이용자별 필요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PRRS 감염 사례 23건을 사례별로 분석하여 PRRS 컨트롤 관련 바이

회장염 백신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가 출시된지 15주년을 맞았다. 출시된 이후 국내 돼지 장(腸) 건강에 기여, 회장염 감소에 일등공신이란 분석이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은 지난 19일 대전 롯데시티 호텔에서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 15주년 출시 기념식과 제2회 회장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는 국내 유일의 회장염 경구용 생균 백신으로 전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장염 백신 브랜드이다.이날 서승원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베링거인겔하임 본사 양돈 사업부에서는 엔테리솔® 일리아이티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최신 혁신 기술로 구현한 혁신적인 혼합 플랫폼인 트위스트팩(TwistPak®)을 출시한다.트위스트팩은 양돈 농가에서 인겔백 써코플렉스®(Ingelvac CircoFLEX®)와 인겔백 마이코플렉스®(Ingelvac MycoFLEX®) 백신을 간편하고 빠르고 유연하게 혼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동물 약품 사업이 운영되는 150개 국가 중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되며 50ml와 100ml 용량이 공급될 계획이다.베링거가 산업 디자인 및 제품 개발사인 DESIGNquadrat와 공동 개발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이 돼지 호흡기 질병 치료에 탁월한 차세대 항생제인 ‘작트란’을 출시했다.베링거의 신제품 작트란의 주성분인 가미스로마이신은 새로운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로써 더욱 넓은 스펙트럼의 방어력과 향상된 약리학적 특성을 나타낸다. 이로 인해 항생제 내성도 개선된 새로운 원료 물질이다. 또한 기존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의 정균 효과를 넘어서 호흡기 질병을 유발하는 다양한 세균에 대해 강력한 살균력을 발휘한다.작트란은 돼지 체중 25kg당 1ml을 투여하면, 30분 이내 폐조직으로 이동하여 살균 농도에 도달하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고객을 대상으로 양돈산업의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아카데미 2022 양돈웨비나-돼지 잘 키우기’를 진행한다. 이번 양돈아카데미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줌을 활용한 웨비나 강의로 진행된다.양돈 웨비나는 오는 21일, 28일, 4월 1일 매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총 3회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강의는 스페인 사라고사 수의학과 교수이자 ‘다산성 모돈의 관리’ 책자의 저자인 루이스 산조아킨 로메로 수의사가 돼지 잘 키우기-스페인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돼지써코바이러스연관질병(PCVAD)과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을 1회 주사로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돼지 혼합 백신 '플렉스 CP'를 출시했다.돼지 써코바이러스와 PRRS는 현 한돈산업에서 가장 큰 경제적 피해를 유발하는 원인체이다. 이 두 바이러스는 돼지의 면역체계를 손상시켜 다른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농장의 생산성적을 크게 감소시킨다. 이에 베링거는 플렉스 CP를 출시, 인겔백 써코플렉스와 인겔백 PRRS 생독 백신을 돼지에 투여하기 직전 혼합 제조된 플렉스 CP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7월 1일부로 마틴 커콜(Martín Corcoll)을 신임 사장 겸 인체의약품 총책임자로 선임했다.베링거에 따르면 마틴 커콜 신임 사장은 2006년 베링거인겔하임에 합류 이후, 약 15년간 다양한 직책과 사업부를 거치며 제약업계에서 깊고 넓은 전문성을 쌓아왔다. 그는 아르헨티나 산안드레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ESADE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6년 베링거인겔하임 멕시코 지사에 중추신경계(CNS)와 비뇨기 브랜드 매니저로 합류했다. 이후 2010년 2월까지 심혈관계 마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PRRS 북미형과 유럽형 복합감염 사례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한돈농가 질병 안정화에 기여키로 했다.베링거는 오는 27일 ‘Asian PRRS Talk : Meet the experts’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시간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의 첫 번째 강의로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클레이턴 존슨 수의사가 ‘모돈군 안정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베링거인겔하임 글로벌 전략마케팅 양돈기술지원팀의 리더인 올리버 듀란 수의사가 ‘북미형과 유럽형 PRRS가 혼합 감염된 농장에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자사의 특허 투석 여과 기술인 다이아텍(DiaTEC)을 적용한 인겔백 써코플렉스®를 조만간 출시한다고 밝혔다.다이아텍 기술은 바이러스 유사 입자(Virus Like Particle, VLP)의 세포 배지에서 잔여 불순물까지 모두 제거하여 뛰어난 면역원성을 부여하고, 혼합 시 생독 바이러스 항원의 역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2006년에 출시되어 전 세계 68개국에서 30억 마리의 돼지를 보호하는 데 사용된 인겔백 써코플렉스®는 본 기술을 통해 출시 10여 년 만에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된다.업그레이드된 인겔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이 최근 다산성 모돈의 관리를 주제로 진행한 ‘양돈 아카데미 2021’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에서는 630여명의 양돈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이번 ‘양돈 아카데미 2021’에서는 ‘다산성 모돈의 관리’의 저자이자 양돈수의사인 스페인 사라고사 대학교 수의학과 루이스 산조아킨 로메로 교수와 한별팜텍 컨설팅 수의사이자 한국양돈수의사회 동물복지 위원장을 역임한 김동욱 원장이 강연자로 초청되어 다산성 모돈 관리에 대한 글로벌 및 국내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코로나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성장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동물약품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베링거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가 전 사업부에 미쳤지만 지난해 양호한 한 해였다고 분석했다. 모든 사업부가 순매출과 영업이익에 기여하며, 전사 기준 순매출은 195억7천만 유로로 전년대비 3% 증가했다.특히 동물약품 사업부의 성장세가 전체 성장률 상승에 큰 기여를 했다. 베링거 동물약품 사업부는 세계 최대 동물용 백신과 의약품 공급자로 손꼽히며, 가축 및 반려동물 부문에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동물약품 사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다산성 모돈의 관리’를 주제로 2021년도 양돈 아카데미를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키로 했다. 웨비나는 ‘웹+세미나’의 준말로 화상 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이에 베링거는 이달 총 네 차례에 걸쳐 스페인 Zaragoza 수의학과 교수이자 ‘다산성 모돈의 관리’ 책자의 저자인 루이스 산조아킨 로메로 수의사가 다산성 모돈의 관리라는 주제로 22일, 24일, 29일 3일간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31일에는 한별팜텍의 김동욱 원장의 ‘다산성 모돈 관리를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SVC(고려비엔피‧녹십자수의약품‧대성미생물연구소‧코미팜)와 함께 최근 대전 유성호텔에서 구제역 청정화를 위한 구제역 원팀(One Team) 발대식을 개최했다.‘구제역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공동 마케팅 결의’를 주요 내용으로 하여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구제역 질병과 백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농장에서 제기되는 구제역 관련 현안을 공유해 구제역 청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24명의 각 회사별 담당자가 참여해 구제역 원팀을 구성하고 농장 중심의 현장 활동을 결의했다

임신사 군사 전환을 위해 알아둬야 할 축산법 관련 조항부터 실제 사례까지 총 망라한 강의가 진행돼 양돈농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김동욱 한별팜텍 수의사와 로즈팜(경기 평택) 문병국 팀장을 초청해 ‘임신사 군사 전환하기’를 주제(부제 :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로 웨비나를 진행했다.베링거 양돈사업부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소통이 더 중요해지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질병과 제품, 차단 방역 등 돼지의 건강과 농장의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가 양돈농가들에게 자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생한 조언을 들려준다.베링거는 올해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줄이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고객들에게 양돈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공개되는 웨비나를 통해 ‘자돈 잘 키우기’를 주제로 김무열 수의사 (아이피드 동물병원)가 열강을 펼친다. 김무열 수의사는 “돼지를 사육함에 있어서 소설은 금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설, 환기, 사양관리, 종돈,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농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양돈장 주요 질병 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팟캐스트 ‘전문가와의 만남’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도 양돈농가와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디지털 공간인 팟캐스트를 활용하게 된 것이다.농업 저널리스트 피터 베스트 (Peter Best)가 특정 주제를 가지고 전 세계 양돈 관련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실제 농장에서 궁금해 하는 점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가는 형식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팟캐스트(Podcast) 또는 스포티파이(Spotify)에 업데이트된다.“병원체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최근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방지 및 효과적인 방역에 기여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예방 및 관리 지침서’를 출간했다.베링거가 발간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예방 및 관리 지침’은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에서의 ASF 발생 상황과 경험을 축적한 자료 및 국내의 발생 상황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히 ASF 바이러스 병인론과 역학, 임상 증상에 대한 정보와 ASF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차단방역, 검사 및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재입식 정보와 절차도 소개돼 있다.서승원 사장은

㈜중앙백신연구소, ㈜고려비엔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가 동물용의약품등 품질관리능력 향상에 공헌한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2019년 자율점검 우수업체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 업체로 선정된 이들 3개 업체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또 △바이엘코리아㈜ △㈜이엘티사이언스 △㈜씨티씨바이오 △우진비앤지㈜ △㈜제일바이오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 △㈜버박코리아 △㈜메디안디노스틱 △제이피아이헬스케어㈜ 등 9개 업체는 우수업체로 선정돼 검역본부장상을 수상했다.검역본부는 지난해 동물용의약품등의 제조·품질관리 향상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은 최근 양일간 르메르디앙 서울호텔에서 기업, 협회, 조합, 농장 관계자 등 양돈산업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양돈 전문가 과정인 ‘양돈 아카데미 2019 플래티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돈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전세계 양돈산업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돼지생식기호흡기 복합증후군 (PRRS) 등 양돈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첫째 날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전파에 대한 우리의 자세 △PRRS 백신 사용에 대한 고찰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