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미래의 주역 MZ세대에 귀기울이다
천하제일사료, 미래의 주역 MZ세대에 귀기울이다
협업 툴 관련 간담회 열고 의견 청취
SWP, 일하는 방식 혁신적 전환 기대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대표 권천년)가 미래의 주역 MZ세대와 함께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 최근 천하제일사료는 각 직무별 대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들이 한 자리에 모여 23년부터 도입될 내부 협업 툴(tool)과 관련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해당 회의는 내년부터 실행 예정인 천하제일사료의 SWP(Smart Work Place,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에 대한 MZ세대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수용하고자 개최되었다. 해당 시스템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실제 시뮬레이션을 체험한 뒤, 관련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식으로 진행됐다.

SWP는 천하제일사료의 전사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전환시키겠다는 자사의 의지가 담겨 있다. 해당 시스템 사용자의 편의성을 보다 향상시키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가능하게 만들고, 활발한 협업 조직문화 형성을 기대할 수 있는 내부 전사 협업 툴이다. 실제로 해당 시스템 도입 시, 언제 어디서든 쉽게 화상회의가 가능하며 융복합 기반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한 천하제일사료 내부 문화를 보다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간담회에 참석한 MZ세대들은 각 직무에서 필요한 솔루션들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공유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보태며 성공적인 SWP 개발과 도입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은 바로 MZ세대이다. 언제라도 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