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뜨거운 열정으로 폭염 극복한다
천하제일사료, 뜨거운 열정으로 폭염 극복한다
썸머 액티비티로 다방면서 생산성 제고
새벽 방문 ‘모닝콜’ 기적의 아침 인사
피드빈 청소 ‘클린업’ 활동 동시 전개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가 22년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으로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달부터 8월까지 ‘2022 SUMMER ACTIVITY’(썸머 액티비티)를 실시, 전 판매조직 차원에서 ONE TEAM(원 팀) 마인드로 임해 고객과의 소통 및 농가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천하제일사료 2022 썸머 액티비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바로 하절기 고객 생산성 저하 방지를 통해 고객 가치 창조에 보다 주력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크게 2가지 주요 활동으로 나눠지는데 ‘모닝콜(Morning Call)’과 ‘클린업(Clean Up)’으로 구성된다.

7월과 8월은 뜨거운 폭염으로 인해 가축은 물론 일하는 인력들의 생산성도 떨어지는 시기다. 이에 천하제일사료는 모닝콜 데이를 실시, 새벽 5시부터 오전 8시까지 농장에 새벽 방문을 통해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고 당일에 아침 8시 이후 모닝콜 미팅을 개최해 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론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축산업계에서 천하제일사료만의 독보적인 활동을 통해 일명 ‘미라클 모닝’, 기적의 아침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클린업’ 활동의 경우 양돈과 양계는 피드빈 구동부 청소, 낙농과 비육우는 급수조 청소에 매진한다. 실제로 구동부 청소(양돈, 양계)와 급수조 청소(낙농, 비육우)는 농장에서 굉장히 취약한 부분이고 큰 관심을 갖기 어려운 영역이지만 실은 작은 관심과 간단한 활동을 통해 가장 극대화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즉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점에 집중한 것.

고온다습한 계절인 여름에 구동부가 막히면 곰팡이가 발현하고 이에 따라 섭취량 및 면역력 감소, 증체 지연, 대사 장애 등이 유발된다. 급수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끼가 끼기 시작하면 생산성 저하가 찾아오는데 이때 급수조와 구동부 모두 깔끔하게 청소함에 따라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 이처럼 천하제일사료 2022 썸머 액티비티는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지만 가장 손이 닿기 어려운 영역을 고객 생산성 향상의 핵심적인 포인트로 삼아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렇게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불태울 천하제일사료 2022 썸머 액티비티는 모닝콜과 클린업 활동을 통해 생산성 저하의 문제를 극복하고 고객 농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천하제일사료 판매조직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권천년 사장은 “모두가 지치는 여름이지만 천하제일사료는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이에 따라 뜨거운 열정을 다해 독보적인 고객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고자 한다. 2022 썸머 액티비티를 통해 우리 고객들과 진실된 소통을 이어가고, 함께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몰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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