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유기동물 보호소서 자원봉사
천하제일사료, 유기동물 보호소서 자원봉사
공채 합격자들 청소‧케어 적극 참여
펫푸드 500㎏ 사료도 기부 ‘훈훈’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가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내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최근 천하제일사료의 2023 공개채용 합격자인 신입 및 경력 사원들이 직접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보호소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사설 유기동물 보호소이며 약 400여 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보호 중에 있다.

이번 봉사는 보호소 동물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관련 시설과 환경을 정비하는 시간이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천하제일사료 신입 및 경력사원들이 직접 동물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강아지와 고양이를 직접 돌보는 시간을 가지며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또한 이날 천하제일사료의 펫푸드 브랜드인 ‘제일펫푸드’에서 제공한 약 500kg 상당의 사료도 기부했다. 제일펫푸드는 과거 수입제품이 주를 이루던 국내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서 1983년에 애완견 사료공장을 준공해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품질의 영양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등 선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왔다.

금번 봉사활동 및 사료 나눔 행사에 동행한 제일펫푸드 마케팅팀장 유석호 부장은 “좋은 취지의 행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일펫푸드가 사료 기부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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