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천하제일사료 기대해주세요”
“새해 천하제일사료 기대해주세요”
정종열 신임 마케팅실장 각오 밝혀
30여년 현장서 축산 이해 통찰 기대
“고객 성공 신화 계속 써 나갈 것”
‘3030 한돈명장’ 통해 방향성 제시도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의 마케팅실이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2024년부터 정종열 상무가 마케팅실을 지휘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장 정 상무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졸업 후, 91년도에 천하제일사료에 입사해 영업 부문에서 약 32년 동안 현장을 누비며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축산 업계 전반에 있어 뛰어난 통찰력을 겸비한 리더로서, 천하제일사료의 성장과 발전의 여정을 함께해 왔다.

정 상무는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에 대해 “업계를 선도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는 부서이자 시장의 방향과 흐름을 결정하고 업계에서 차별화된 위치와 방향을 설정하는 주체”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한다는 것은 곧 “독자적인 아이디어와 체계적인 전략으로 새롭고 혁신적인 트렌드를 창조하고, 축산농가를 위해 새로운 니즈를 발굴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처럼 정종열 상무가 새롭게 정의한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의 키워드는 ‘혁신과 도전’이다. 정종열 상무는 “2024년도 어려운 축산업 환경이 예견되나, 여러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수많은 고객들의 성공 신화를 써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2024년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의 방향에 대해 “천하제일사료 모든 팀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앞장서겠다. 이를 통해 천하제일사료 권천년 대표이사의 ‘항상 함께 하고픈 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경영철학을 실현하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로서 천하제일사료의 전 조직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은 새로운 혁신을 앞세워 고객 가치 창조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2월 퍼스트 캠페인을 시작으로 신제품 및 다양한 과학 기술 서비스 툴을 선보이며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뜨거운 의지를 선보인다. 또한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축종별로 다양한 세미나(△비육우부문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낙농 밀크오름의 날 △3030한돈명장 클럽 등) 및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한 전문화 교육을 기획 및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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