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독보적 ‘썸머 액티비티’로 기적 일군다
천하제일사료, 독보적 ‘썸머 액티비티’로 기적 일군다
8월까지 전 판매 조직 성적 향상 올인
새벽 방문 미팅…모닝 미라클 이끌어
분변 모니터링 등 생산성 적극 방어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대표 권천년)가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뜨거운 열정으로 무더운 여름을 더욱 불태우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7월부터 8월까지 ‘2023 썸머 액티비티(SUMMER ACTIVITY)를 실시, 전 판매조직 차원에서 ONE TEAM(원 팀) 마인드로 임해 고객과의 소통과 농가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천하제일사료의 ‘2023 썸머 액티비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절기 고객 생산성 저하 방지를 통해 고객 가치 창조에 보다 주력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천하제일사료는 ‘모닝콜(Morning Call)’과 ‘구슬땀’으로 구성된 두 가지 주요 활동을 펼친다.

뜨거운 폭염으로 인해 가축은 물론, 일하는 인력들의 생산성도 떨어지는 시기에 천하제일사료는 모닝콜 활동을 실시, 새벽 6시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농장에 새벽 방문을 통해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고 모닝콜 미팅 개최를 통해 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론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축산업계에서 천하제일사료만의 독보적인 활동을 통해 일명 미라클 모닝, ‘기적의 아침’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22년에도 천하제일은 모닝콜 활동을 진행함에 따라 고객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고 고객들과 뜨거운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간 성공 경험이 있다.

‘구슬땀’ 활동의 경우, 양돈과 양계 부문은 분변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여름에는 세균성 병원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하고 소화기성 질병 및 생산성 지연 문제가 대두되는데 이때 천하제일은 분변 모니터링을 통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장 건강 개선 및 면역력 강화를 통해 농장 생산성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처럼 천하제일사료 ‘2023 썸머 액티비티’는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지만 가장 손이 닿기 어려운 영역을 고객 생산성 향상의 핵심적인 포인트로 삼아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끈다.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불태울 천하제일사료 ‘2023 썸머 액티비티’는 생산성 저하의 문제를 극복하고 고객 농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천하제일사료 판매조직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모두가 지치는 여름이지만 천하제일사료는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천하제일사료는 농장 점검 활동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고객 농장과의 유대 강화는 물론, 고객 농가의 곁에서 ‘늘 함께하고픈 회사’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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