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양돈 CJ Feed&Care가 책임집니다"
"하절기 양돈 CJ Feed&Care가 책임집니다"
‘다산&돈돈 마스터 시리즈’ 신제품 출시
‘마스터 프로그램’ 통해 생산성 이바지
“육성률 FCR 1등급 출현 개선 기여”
  • by 양돈타임스

CJ Feed&Care(대표 김선강)가 다산&돈돈 마스터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하고, 3개월간 고객 양돈장 생산성 캠페인에 돌입했다.

CJ Feed&Care는 지난 14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양돈 캠페인 개시회의를 열고, 한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CJ만의 독자적인 CUBE기술을 바탕으로 소화이용성 극대화를 위하여 최신영양 설계한 ‘다산마스터- 임신돈·포유돈’과 일당증체 및 분변안정성 확보를 위해 설계한 ‘돈돈마스터-자돈’을 새롭게 출시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산 마스터는 CJ Feed&Care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기술브랜드 큐브(CUBE)의 6 FIT 기술 중에서 전분 이용성을 강화한 ‘E-FIT’ 기능성 아미노산을 강화한 ‘A-FIT’ 섬유소 소화속도를 조절한 ‘F-FIT’ 면역세포 활성 및 활성 비타민D를 강화한 ‘I-FIT’ 기술을 적용하여 설계됐다. 돈돈 마스터는 최신 지방산 설계 및 지방 이용성을 개선한 ‘E-FIT’ 향균솔루션 기술을 적용한 ‘G-FIT’ 기능성 아미노산을 강화한 ‘A-FIT’ 기술을 활용했다. 특히 다산 및 돈돈 마스터 시리즈 제품의 시너지를 위해 각인효과를 적용시켜 자돈에 이유 후 섭취량 및 증체 개선을 기대하며, 큐브(CUBE)의 6 FIT 기술을 바탕으로 최적 설계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모돈에게는 BCS 관리, 수태율 개선을, 자돈에게는 생시체중, 이유체중 증가 등 이유전·후의 육성률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며 FCR 및 출하성적도 상당부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CJ Feed&Care 한국마케팅센터 이경진 팀장은 “최근 출시한 양돈 신제품 ‘다산&돈돈 마스터 시리즈’가 고객들에게 생산성 및 수익성 측면에서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양돈 캠페인 기간동안 고객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썸머팩과 ‘CJ MASTER 프로그램’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J MASTER 프로그램은 신제품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CJ Feed&Care만의 출하 마스터분석 프로그램으로 등지방·임신진단 초음파 진단기를 통한 BCS관리, 생시체중·이유체중·40일령체중·70일령체중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하여 이유전후 육성률 개선 및 FCR, 출하지급율, 1등급 출현율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CJ Feed&Care 김선강 대표는 “CJ Feed&Care는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축산 전문기업이자 애그리테크(Agri-Tech)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영업지구부장들은 당사의 우수한 제품 및 기술력을 고객의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축산업을 선도하는 CJ Feed&Care의 자랑스러운 일원임을 항상 잊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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