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Feed&Care 우수 대리점‧직원 사기 높였다
CJ Feed&Care 우수 대리점‧직원 사기 높였다
2022 세일즈 어워즈 시상식 개최
19대 와일드캣 등 12명 선정 시상
우수 컨설팅 센터엔 최권엽 대표
  • by 양돈타임스

CJ Feed&Care(대표 김선강)가 작년 사료 판매량에 앞장선 컨설팅센터(대리점) 및 우수 직원 선정을 통해 사기를 북돋았다.

CJ는 최근 서울 페어몬트호텔에서 지난 한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과 컨설팅센터를 대상으로 2022 세일즈어워즈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영업 일선에서 판매량과 손익에 대한 우수한 목표를 달성한 임직원을 시상하는 '와일드 캣'과 ‘골든클럽상’ 그리고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영업팀장을 시상하는 '그랜드 세일즈 마스터' 고객지향의 마인드로 업무개선에 적극 지원해준 직원에게 주는 ‘프레드상’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수상자는 △19대 와일드 캣=전상훈 △골든클럽상=이승민, 이우석, 윤주문, 홍성정, 이형태 △그랜드 세일즈 마스터=남궁성욱 △브론즈 마스터=이상재, 김성복, 김대현 △프레드상=오혜연, 문진 등이 수상했다. 또한, 판매량, 수익률, 증판량 등 모든 부분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최우수 컨설팅센터에 팜스텍 컨설팅센터 최권엽 대표가 수상하는 등 총 18개 컨설팅센터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선강 대표는 “CJ Feed&Care는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축산 전문기업이자 애그리테크(Agri-Tech)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도 영업지구부장들과 컨설팅센터가 CJ Feed&Care의 우수한 제품 및 기술력을 고객들에게 잘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또한 이재호 한국사업담당은 “앞으로도 한국 사업은 고객이 인정할 수 있는 국내 1위의 기술을 확보해 K축산의 든든한 글로벌 파트너로 거듭 날 것이며, 여러분들의 멋진 활약을 부탁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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