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Feed&Care, 無더위로 양돈장 생산성 이바지
CJ Feed&Care, 無더위로 양돈장 생산성 이바지
혹서기 대비 스페셜 ‘썸머팩’ 출시
고온 스트레스 피해 최대한 최소화
원기회복 영양제 ‘다산어보’도 공급
  • by 양돈타임스

CJ Feed&Care(대표 김선강) 한국사료마케팅센터가 혹서기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스페셜 썸머팩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프로모션 활동에 들어갔다.

CJ 양돈파트는 다가올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섭취량 저하는 곧 증체량의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고돈가 시기 출하량 감소 및 등급 출현율 하락을 사전에 방지할 대책을 마련했다. 바로 스페셜 썸머팩 출시다. 혹서기 고온 스트레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스페셜 썸머팩을 농가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스페셜 썸머팩은 네오탐과 사카린나트륨, 구연산과 양돈용 향미제가 믹스된 고농도 양돈용 복합기호성 소재를 적용하여, 더위로 인한 부진한 섭취량 회복에 큰 도움이 되도록 제품을 설계하였다. 또한 혹서기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양돈 원기회복 스페셜팩인 ‘다산어보’도 함께 출시해 고객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하규 양돈PM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하여, 당사에서는 썸머팩 보급과 다산어보 스페셜팩을 출시하고, 프로모션활동에 나서고 있다. 우리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7,8월 다양한 현장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 고객들이 무더운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CJ에서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CJ Feed&Care 한국사료마케팅/R&D센터장 최병양 박사는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강수량은 예년보다 적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CJ만의 차별화된 스페셜 썸머팩으로 가축들이 최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고, 무사히 더위를 넘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현장 활동을 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CJ Feed&Care는 혹서기를 맞아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더운 날씨에 맞는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제품 공급으로 사양가들과 함께 올 여름 무더위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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