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Feed&Care 우수 대리점‧직원 사기 높였다
CJ Feed&Care 우수 대리점‧직원 사기 높였다
작년 실적 다각도로 평가
황성윤 대표 최우수상 수상
  • by 양돈타임스

CJ Feed&Care(대표 김선강)가 작년 사료 판매량에 앞장선 컨설팅센터(대리점) 및 우수 직원 선정을 통해 사기를 북돋았다.

CJ는 최근 을지로 트윈타워 본사 사옥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과 대리점을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영업 일선에서 판매량과 손익에 대한 우수한 목표를 달성한 임직원을 시상하는 '와일드 캣'과 ‘골든클럽상’ 그리고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영업팀장을 시상하는 '그랜드 세일즈 마스터' 고객지향의 마인드로 업무개선에 적극 지원해준 직원에게 주는 ‘프레드상’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수상자는 △프레드상=강민석, 이철선 △아이콘상=김병창, 이광호, 이태환 △골든클럽상= 김승기, 박동균, 박민수, 유정환, 이우석, 이재원 직원이 수상했다. 또한 우수컨설팅센터(대리점)=영원 F&L, 팜스텍, 신파주, 동연, 한울 등이 수상했다. 이 밖에 경원영업팀 남궁성욱 팀장은 그랜드 세일즈 마스터상을 수상하며, 와일드캣과 골든클럽에 이어 3관왕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 이번 시상식 하이라이트인 ‘와일드캣’은 영남영업팀 고운규 영업지구부장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고, 애니웰센터 황성윤대표가 최우수컨설팅센터(대리점)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선강 대표는 “앞으로 CJ Feed&Care는 한국을 베이스캠프로 삼아, 글로벌로 나아갈 있도록 최고의 기술, 최고의 제품을 확보할 것이며 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종합 축산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재호 한국사료총괄본부장은 “CJ Feed&Care는 영업지구 부장들의 역량을 개발시키는데 더욱 집중할 것이며, 고객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하여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찾아 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