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Feed&Care, 양돈 신제품 '더 그레이트 P' 주문쇄도
CJ Feed&Care, 양돈 신제품 '더 그레이트 P' 주문쇄도
품질우수성 호평 입소문 타
건강한 돼지 생산 기여 기대
  • by 양돈타임스

CJ Feed&Care가 건강한 돼지 생산을 위해 최근 출시한 신제품이 호평을 받고 있다.

CJ Feed&Care는 지난 7월 1일 ‘도전. Asia No.1 사료축산전문회사’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무엇보다도 제품 품질강화를 첫 번째 모토로 출범한 CJ Feed&Care는 19년 상반기 다산 모돈 전용 번식돈 사료에 대한 리뉴얼을 통해 시장 내 호평을 발판 삼아 하반기 프리미엄 비육돈 라인 사료를 지난 10월 출시했다. ASF라는 변수를 맞아 지금이 건강한 비육돈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판단, 10월 1일 더 건강한 돼지와 더 좋은 환경을 위한 ‘THE GREATP’ 신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출시 한 달을 맞아 신제품에 대한 농가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ASF 위기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시장 평가다.

변승섭 양돈PM은 “금번 신제품 출시는 CJ Feed&Care가 공헌한 제품 강화의 시작으로 양돈제품의 프리미엄 라인을 완성하고 최고의 제품을 양돈 사양가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그레이트P의 의미인 Product(최고의 제품), Performance(최고의 성적), Profit(최고의 수익)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성민 박사는 “이번 신제품 THE GREAT P는 Tech. for Healthyn’ Eco-Friendly GREAT P라는 컨셉으로 더 건강한 돼지를 만들고, 더 친환경적인 사료를 제공하고자 최고의 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설계되었다”며 “건강한 돼지 생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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