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Feed&Care 최연소 사료 판매왕 '화제'
CJ Feed&Care 최연소 사료 판매왕 '화제'
곽민호 부장, 입사 3년 만에 영광
"CJ만의 인재 육성 시스템 결실"
  • by 양돈타임스
현장 활동 모습 (영남지구 곽민호 부장)
현장 활동 모습 (영남지구 곽민호 부장)

CJ Feed&Care를 최근 뜨겁게 달군 인물이 있어 화제다. ‘2019년 CJ Feed&Care Sales Awards‘ 최연소 수상자였던 입사 3년차 영남지구 곽민호 부장이 그 주인공이다.

곽 부장은 작년에 이어 2020년 상반기 캠페인에서도 놀랄만한 성과를 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CJ사료가 후기 자돈의 최고의 성장성을 위해 출시한 '아이 LINK' 제품의 성공 사례를 가장 먼저 전파한 인물 역시 곽 부장이었다. 곽 부장은 아이 LINK 제품으로 70일령에서 기존 제품 대비 6.2kg을 증가시키며 다시 한 번 CJ사료의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주니어급의 사원이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CJ만의 기업문화와 체계적인 인재 육성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CJ사료에 입사하게 되면, ‘CJ그룹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CJ 전 계열사 신입사원이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Only One Fair’ 과정을 거치며, 이후 CJ사료에 대한 상세 교육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이처럼 회사의 경영방침, 경영철학, 핵심가치 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스킬까지 익힐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CJ사료는 전 인원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토양을 충분히 마련해 준다. 또한 CJ는 멘토링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직무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 전반에 대한 코칭 및 세심한 관리 역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약 6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CJ사료는 전 임직원이 CJ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게 하며, 동시에 전문 역량도 함께 함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CJ만의 인재 육성 체계가 바로 곽민호 부장과 같은 인재가 현장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하는 CJ사료만의 노하우인 것이다.

곽민호 부장은 “저의 성공사례는 CJ사료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 그리고 서비스가 결합하여 낳은 당연한 결과”라며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원을 믿고 맡겨주는 CJ사료의 문화이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선후배 동료들을 보면 CJ사료의 전 구성원이 탄탄한 역량을 갖추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농가를 만족시켜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앞으로도 모든 고객의 성공을 위해 저 또한 지금처럼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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