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피드앤케어, 돈사 화재 예방 앞장
CJ피드앤케어, 돈사 화재 예방 앞장
8년째 전기안전점검 서비스
1대1 맞춤 밀착 관리 전개
화재 예방 방안 5가지 제안도
  • by 양돈타임스

CJ피드앤케어가 양돈장 화재 예방 등 농장 안전 점검 서비스 활동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축사 전기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축사 화재 사건은 총 385건 발생했다. 축종별로는 우사가 147건으로 가장 많았고, 돈사 146건, 계사 87건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축사 화재가 줄지 않는 것은 전열 기구 사용이 많은 상태에서 분진 발생과 물 세척으로 인한 누전, 합선 등 전기적으로 화재 발생에 취약한 축사 환경이 그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CJ피드앤케어는 생산 센터 공무팀 전문인력을 통해 전기안전점검 서비스 활동을 8년째 시행 중이다. 특히 그동안의 다수 농장의 점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요청시 1대1 맞춤 밀착관리를 통해 농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항목은 △배선관리 △차단장치 △판넬관리 △절연관리 △발열관리 △안전관리△누전관리 △유해 환경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으며, 세부적으로, 열화상카메라, 테스터기, 후크메터를 활용하여 더욱 정확하게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CJ피드앤케어는 축사 전기설비의 안전관리를 위한 5가지 예방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하기. 둘째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 철저. 셋째 내부 및 노출전선, 전기기계, 기구의 먼지제거 등 청결 유지. 넷째 축사 내외부 전선 피복상태 등 점검. 다섯째 문어발식 배선금지, 축사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가입 등을 제안했다.

CJ피드앤케어 이경진 마케팅센터장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에 화재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전기화재에 대비한 점검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며 “축사에 대한 전기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부분들에 대한 개선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밀착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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