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ESG 경영 통해 어린이에 희망을
팜스코, ESG 경영 통해 어린이에 희망을
행복 나눔 봉사단 필통 만들어 전달
월 1회 나눔 활동 꾸준히 전개 예정
  • by 양돈타임스

팜스코의 ESG 경영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팜스코 행복 나눔 봉사단은 최근 어린이들을 위한 필통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저개발 국가 아이들에게 공부를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힘과 희망을 심어주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팜스코는 매월 1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티셔츠 만들기, 마우스 패드 만들기, 어린이 안전 우산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핸즈온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으로 인해 실내 봉사활동을 중점으로 진행했으나 이번 가을부터는 외부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담당자는 “팜스코 구성원들은 어린 학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갖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이러한 진심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팜스코는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월 1회의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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