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2년 연속 ‘클린뱅크’에 선정돼 최고수준의 건전성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지난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클린뱅크 인증을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 클린뱅크는 연체비율, 고정이하비율, 대손충당금적립비율, 손실흡수율 등을 평가해 건전한 발전과 안정적인 금융기관이라 인증하는 제도다. 이에 서경농협은 ‘클린뱅크’에서 ‘동’ 등급 인증을 2년 연속 달성했다. 특히 서경농협은 임직원들 모두 대출업무 추진에 있어 제반 규정을 준수하고 상환능력을 고려한 철저한 여신심사와 사전 연체관리 및 조기 회수 노력 등을 꾸준히 시행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정배 조합장은 “올해도 어려움이 예측 되지만, 안전하고 건전한 농협 만들기 위한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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