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상호금융 대출금 1조5천억원 달성
서울경기양돈농협, 상호금융 대출금 1조5천억원 달성
1조 달성탑 5년 만에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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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 사진 가운데)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호금융 대출금 1조5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지난 1일 개최된 농협중앙회 4월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 대출금 1조5천억원 달성을 기념, 농협으로부터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 대출금 달성탑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건전 여신 일정 금액 이상을 달성한 농축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서경농협은 지난 16년 상호금융대출금 1조원 달성탑을 수상한 이후 이번에 1조5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함으로써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정배 조합장은 “이번 상호금융 1조5천억원 달성탑 수상은 코로나 19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지역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과 발전된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울경기양돈농협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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