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당기 순익 역대 최고 시현
서울경기양돈농협, 당기 순익 역대 최고 시현
81억원, 목표대비 204% 달성
출자 및 이용고 27억원 배당
  • by 김현구

작년 서울경기양돈농협이 역대 최고인 81억3천만원의 당기 순이익을 시현혔다.

서경농협은 지난 21일 서울 천호동 본점에서 2020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실적 결과를 대의원들에 보고했다. 작년 총 사업목표 3조1천500억원, 실적은 3조1천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에서도 당초 사업계획목표 39억8천만원보다  204% 증가한 81억3천만원으로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이날 조합은 출자 배당 8억7천만원, 이용고배당 19억원 등 총 27억원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현금 배당키로 결정했다.

이 같이 조합은 금융사업에서 지난해 상호금용대상 A그룹 1위, 생명보험 연도대상 2위 등 각종 수상과 아울러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품목축협 업적 평가 1위를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조합 사업으로 인한 수익이 밑바탕 되면서 실적을 초과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경제사업에서는 허브 한돈이 서울시 학교 급식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는 등 경제사업도 매년 성장 추세로 접어들었다.

이정배 조합장은 “2018년과 19년 조합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의 실적을 이루어냈지만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조합 임직원들은 선제적 연체관리와 틈새시장 발굴, 신규 유통경로 확보, 육가공사업 활성화에 주력해 성장세를 이루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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