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이 ‘허브 한돈’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서경농협은 이달부터 MBC 표준 FM의 간판 프로그램 ‘양희은 서경석의 여성시대’에 허브한돈 돈육 선물세트 협찬을 실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양희은 서경석의 여성시대’는 주부층 대상의 프로그램으로 허브한돈 브랜드 홍보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번 협찬을 실시하게 됐다.
서경농협의 한 관계자는 “기능성 돈육 브랜드인 허브한돈이 최근 학교급식 납품 등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만큼, 건강하고 맛있는 돼지고기를 생산,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라디오 협찬을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한 허브 한돈 알리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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