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V-리그 개막…‘도드람 한돈’ 인기 쑥~
도드람 V-리그 개막…‘도드람 한돈’ 인기 쑥~
16년부터 V-리그 메인 스폰서 체결
프로배구 흥행 가도 기여에 큰 몫
3년 만에 관중 입장, 홍보 배가 기대
  • by 양돈타임스

도드람 2022~2023 프로배구 V-리그가 막을 올렸다. 프로배구와 도드람양돈농협이 타이틀 스폰서로 인연을 맺은지 6년째 동행이다.

이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달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통합 개막식을 기념해 도드람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개막식에서 환영사와 시구에 나서며 ‘도드람 V-리그’ 개막을 축하했다.

‘도드람 2022~2023 V-리그’는 10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7일까지 진행된다.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6번째 시즌을 맞이한 도드람은 3년 만에 관중 입장이 허용된 개막식으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도드람은 ‘THE짙은’ 삼겹살부터 단백소시지, 도드람산맥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푸드존을 운영했다. 삼겹살은 국내에서 0.3%만 유통되는 YBD품종의 ‘THE짙은’을 제공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배구 경기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도드람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시즌은 1등 한돈 도드람의 가치와 경쟁력을 전달할 수 있는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려 한다”며 “V-리그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도드람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V-리그와 연계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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