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모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우성은 지난해 6월 중앙연구소‧경영기획팀‧생산팀 등 10개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ESG TF’를 신설해 탄소 배출 통합관리와 친환경 활동을 추진했다. 이후 우성은 친환경 활동을 검증받기 위해 최근 한국품질보증원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우성의 자발적 검증으로 기업의 환경적 책임 강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3자 검증은 기업의 ESG 활동 성과와 운영 시스템을 독립적 검증 기관이 평가하여 신뢰성과 유효성을 보장하는 제도로, ESG 경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개년동안 우성 및 우성사료의 전 사업장 11곳을 대상으로 직접배출원(Scope1) 및 간접배출원(Scope2)에 대해 진행됐다. 우성은 제3자 검증을 통해 수집된 배출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적을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일환으로 지난 20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비전을 담은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우성의 지속 가능 경영 성과를 구체화했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우성은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한국품질보증원 제3자 검증은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시작점이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