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새로운 BI ‘Smart55’ 선봬
우성사료, 새로운 BI ‘Smart55’ 선봬
대구 축산박람회서 최초 공개
브랜드 현대화와 경쟁력 강조
고객 수익 최우선 가치도 반영
  • by 양돈타임스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Smart55’를 선뵀다.

우성은 지난 6~8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국제축산박람회’서 ‘모두를 위한 현명한 축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부스를 운영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스는 4개의 면을 모두 오픈형 파티션으로 디자인하여 고객들이 쉽게 방문하여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는 평가이다. 각각의 파티션 별로 각각의 축종(축우, 양돈, 양계)별로 제품의 특장점 및 우수농가(K-Farm)의 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올해로 창사 55주년을 맞이하는 우성사료는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이미지(BI) ‘Smart55’를 고객들 앞에 처음으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SMART 55’는 우성사료가 현대적이고 지능적인 기술을 통해 다양한 제품 라인에서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브랜드의 현대화와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우성사료의 경영이념인 ‘고객 수익 최우선 가치’가 잘 반영되었으며, 현재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처하고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여했다.

우성사료의 한 관계자는 “이번 축산박람회를 통해 우성사료가 추구하는 축산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창립 55주년을 맞아 고객 수익을 최우선 가치로 고품질 사료 생산 및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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