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올해 첫 더위가 시작된 4월부터 하절기 보강 전략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이는 최근 30도를 넘나드는 이른 더위에 대응하고, 다가오는 폭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최근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양돈장 비육사내 온도가 30도 가까이 육박하고 있다. 피부를 통한 체온 조절이 어려운 돼지에게는 더위 스트레스로 인한 거친 헐떡임이 시작되고, 밀사로 인해 증체가 지연되고 출하일령이 늘어난다.
이런 시기에 우성사료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고객 농장의 첫 더위시 경쟁력 있는 섭취, 증체를 통한 하절기 농장 운영 정상화를 도모코자 4월부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올 하절기 캠페인 특징은 사료에 각종 영양소, 원료, 첨가제 보강을 통해 고객농가들이 다가여름에 정상적인 출하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제품 영양소로는 지방 및 전분 유래 에너지 함량을 높여 성장 및 사료 효율 개선을 도모하고, 라이신/조단백질 비율을 높여 성장율증가에 도움을 줄 것을 기대된다.
또 전해질 균형(DEB)을 상승시켜 혈액내 이온 균형과 소화율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원료 보강은 에너지 소스인 동물성 지방 함량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섬유소 함량은 낮추어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에너지 소화 중 발생하는 체내 열발생량을 감소시켜 열 스트레스를 예방한다.
마지막으로 원료 맞춤형 NSP 효소제 및 유화제를 사용해 영양소의 이용효율을 향상시키고, 대사열 발생을 낮출 계획이다. 여기에 고급 감미제를 첨가하여 기호성을 증가시켜고 하절기 섭취량 저하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민 양돈PM은 “지구온난화로 기후가 바뀌고 해가 갈수록 하절기는 더욱 더워지고 있다. 여름철에는 아무리 시설이나 영양적으로 노력을 해도 섭취를 할 수 없으니 증체에 한계가 있다. 어려운 사료회사 여건 속에서도 첫 더위에 섭취량 및 증체를 극대화해야만 24년 농장 경영이 원활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무더운 하절기의 더위 스트레스에 앞서, 첫 더위가 시작되는 지금, 더위를 먼저 이겨내는 24년의 4월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