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이 전남 무안에 위치한 동산농장(대표 김재권)과 종돈생산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호남권에 보다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갖추게 됐다.
다비육종은 최근 본사 대회의실에서 동산농장과 종돈생산 협약식을 진행했다. 동산농장은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모돈 250두 규모 일관사육 체계의 신축 농장이다. 주변 지형은 황토로 구성된 평탄한 지역이고 직선거리 2km이내에는 양돈장이 없어서 차단 방역상 위험성은 낮은 편이다. 이와 함께 외부와의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농장 울타리도 높게 세우고 외부 배수로를 철저하게 설비하는 등 차단방역을 최우선으로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농장 내부로는 높은 위생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오염-준청결-청결지역을 철저히 구분해 방역시스템을 구축했고 출입자를 위한 2차 샤워시설, 종돈/비육돈/모돈의 출하대 구분, 사료 및 출하차량 등 외부 차량 진입 통제 등 강화된 방역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생산 시스템의 경우 돈군 흐름에 원활한 최적의 돈사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직원과 돈군의 이동 동선도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또한 전 구간 하절기 냉방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종돈의 능력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시설들을 갖췄다. 6월부터 다비육종의 고능력/고위생 유전자원이 입식해 F1 분양은 25년 상반기 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비육종은 이번 동산농장과의 종돈생산 협약을 통해 호남권역 및 경남권역까지도 공급이 가능한 안정적인 종돈 생산기반을 추가할 수 있게 되다. 이를 통해 우수한 유전자원을 원활하게 공급함으로써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