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의 ‘다비퀸30’ 클럽에 최근 두 농장이 잇따라 가입하며 다비퀸 후보돈과 사양관리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다비육종은 최근 경북 의성군 소재 구룡축산(대표 박지숙, 박재홍)과 전북 김제시 삼성농장(대표 임재철)을 방문해 ‘다비퀸30클럽’ 인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두 농장은 각각 제8호, 9호 ‘다비퀸 30클럽’ 농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다비퀸30’클럽은 연간 PSY 30두 이상의 다비육종 우수 핵심 고객들이다. 구룡축산은 23년 총산 15두, 이유두수 12.5두, PSY 30.8두를 달성했다. 가족 간 긴밀한 협업, 정밀한 데이터 분석 및 관리, 철저한 차단방역 체계를 통한 안정적인 질병관리, 분만사 신축 등을 통해 지난 3년간 매년 PSY 1두 이상 향상돼 2023년 연간 PSY 30.8두를 달성했다.
구룡축산은 부모님부터 시작한 농장을 남매 관계인 박지숙 대표와 박재홍 대표, 제부까지 다섯명의 가족들이 함께 경영하고 있다. 더불어 오랜 기간 근무한 숙련된 현장 직원들이 농장이 성장하는데 든든함 버팀목이 되었다고 한다. 21년 분만사 화재 이후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구룡축산 모든 구성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역경을 기회로 만들어 PSY 30 이라는 주목할 만한 번식성적 향상을 이끌어 냈다. 구룡축산은 최근 본장 구축돈사의 리모델링을 통해 PSY 35두를 목표로 한 번 더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비육종은 구룡축산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증대를 위해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삼성농장은 23년 총산 14.7두, PSY 30.8두를 달성했다. 삼성농장은 19년 PSY 24두 수준의 농장이었지만 다산성 모돈의 우수성을 인지하고 19년 9월부터 다비퀸 후보돈을 도입하고 다비퀸 사양관리 매뉴얼을 착실히 실천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 왔다. 특히 후보돈과 모돈 집중관리를 통해 불과 4년 만에 PSY 30두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임재철 대표는 “다비퀸30클럽 가입은 농장의 성장을 나타내는 큰 의미”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산성 모돈의 유전 능력을 극대화하고 농장 내 취약 분야를 개선하며 향후 PSY 33두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삼성농장의 다비퀸30클럽 가입은 다산성 모돈 활용의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라며 “다비육종은 앞으로도 우수한 후보돈 공급과 농장별 세부 개선 목표 설정 등을 통해 삼성농장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