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 청년친화강소기업 5년 연속 선정
다비육종, 청년친화강소기업 5년 연속 선정
올해 선정 기준 강화에도 뽑혀
청년 희망하는 근로조건 갖춰
  • by 양돈타임스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 윤성규)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친화강소기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16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높은 고용유지율과 일·생활 균형, 임금, 고용안정,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등이 우수해 청년들이 희망하는 근로조건을 갖춘 우수한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특히 올해는 청년친화강소기업의 선정 취지를 살리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인증 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사내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심사 기준에 새롭게 추가되는 등 선정 기준이 전년도보다 한층 강화됐다. 이에 선정 기업이 23년 1천개에서 올해는 533개로 절반 가까이 축소됐음에도 다비육종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다비육종은 매년 청년 근로자 정기 및 상시 채용을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유연근무제 △자기계발비 지원 △성과금 및 장기근속 포상 △국내외 연수 및 온라인 교육 지원 △학자금 지원 △출산장려금 및 다자녀수당 지원 △육아기 단축근무 제도 △본인 및 배우자 종합건강검진 지원 △사우회 및 행복한 일터만들기 행사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한편 다비육종은 앞서 201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GPTW)’ ‘취업하고 싶은 기업’ 2022년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인증 받았으며 2011년부터 ‘경기 가족친화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을 4회 연속(3년 갱신)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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