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우성은 지난달 10일 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ESG 경영의 실행력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우성의 자발적 검증으로 기업의 환경적 책임 강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3자 검증은 기업의 ESG 활동 성과와 운영 시스템을 독립적 검증 기관이 평가하여 신뢰성과 유효성을 보장하는 제도로, ESG 경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우성은 올해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 2)을 체계적으로 집계하고, 외부 인증기관을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검증 절차를 마쳤다. 이를 통해 배출량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향후 감축 전략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우성 관계자는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차원을 넘어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투명한 공시를 통해 이해 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3자 검증 완료는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체계적 환경 관리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2024년부터 본격 도입된 ESG 경영 체계 아래 우성은 탄소 배출량 모니터링, 배출원별 데이터 관리, 내부 보고 체계를 고도화하며 기업의 환경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우성은 향후 매년 정기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실시하고, 결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ESG 웹공시를 통해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축산 식품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