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 레반' 냄새 저감 이정표 세우다
'PIF 레반' 냄새 저감 이정표 세우다
출시 5주년, 농가 필수품 자리잡아
냄새 저감→환경개선→생산성 기여
고착 슬러지 없애, 질병 고리 차단
  • by 김현구

친환경 사료 첨가제 ‘PIF 레반’이 출시 5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PIF 레반’은 양돈농가들에게 양돈장 냄새 저감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면서 친환경 양돈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다.

(주)삼조생명과학(대표 계기수)의 식물성 친환경 사료첨가제인 ‘PIF레반’은 시험 과정을 거쳐 2019년 본격 출시하며, 양돈장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 제품은 사료에 첨가하는 ‘프리바이오틱스’로 장내 환경을 최적으로 만들어 유익균을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증식시키는데 충분한 먹이를 공급하는 수용성 고분자 과당 중합체다.

PIF 레반을 사료와 함께 섭취한 돈사 내 돼지들은 1일 정도의 장내 체류 시간을 거쳐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슬러리 피트로 배설, 미처 분해되지 않은 수용성 고분자 레반은 슬러리피트 내에서도 유익균을 증식하며 충분한 먹이를 공급함으로써 프리바이오틱스 작용을 지속한다. 이런 작용으로 슬러리 피트내 고착슬러지는 녹아 해제되고 유해균과 부패균의 증식이 억제되므로 가축이 생활하는 축사 환경도 근본적으로 바뀐다.

PIF 레반은 출시 후 5년간 양돈장에 보급되며, 냄새 저감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실증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특히 사료회사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 배합사료 내 첨가제로 공급하면서 제주도 내 양돈 냄새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제주 양돈의 취약점인 육지에 비해 낮은 생산성을 제고하고, 냄새 문제 해결에 첨병이 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제주도 뿐 아니라 전국의 양돈농가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충북 진천군 이월면에 소재한 남경농장의 김명기 대표는 “PIF레반 사용 후 100일간 농장은 환골탈태했다. 시정 조치 받았던 분뇨 슬러리 배출 기준을 맞출 수 있었고, 오랜 기간 굳어있던 고착슬러지가 해제되면서 냄새 저감은 덤으로 받았다”고 화색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 소재한 일화농장의 강일권 대표는 “레반 사용 전후 돈사 환경 차이를 극명하게 경험했다”며 “레반 사용시 좋은점은 비육돈사 슬러리 피트에 고질적으로 쌓이는 고착슬러지를 완전히 풀어주며, 고액분리기 스크린에 요석 침착 문제가 없어져 결국 돈사 냄새 발생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극찬했다.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 소재한 영신농장의 윤성문 대표는 “‘PIF 레반’을 급여한 결과, 현재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진동스크린 요석침착 문제와 액비순환 배관 스케일 침착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 발효액비 순환에 문제점이 해결되자 냄새 발생도 저감됐다”고 강조했다.

(주)삼조생명과학 계기수 대표는 “PIF레반은 새로운 차원의 축산환경개선 사료첨가제로서 사료효율 향상과 악취저감, 분뇨처리문제에 3방향으로 동시에 작용하는 팔방미인 제품이므로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출시 5주년을 맞아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품질도 업그레이드 하는 등 냄새 저감에 혁신 제품으로 더욱 거듭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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