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냄새 PIF레반에 맡겨 보세요"
"양돈장 냄새 PIF레반에 맡겨 보세요"
식물성 친환경 신개념 사료첨가제
‘프리바이오틱스’로 腸 환경 최적 유지
암모니아‧황화수소 발생 크게 줄여
냄새‧환경개선‧생산성 제고 ‘1석3조’
  • by 양돈타임스
사료 첨가제 'PIF 레반'
사료 첨가제 'PIF 레반'

냄새 저감, 환경 개선, 생산성 향상 등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신개념 사료첨가제 ‘PIF레반’이 주목받고 있다.

(주)삼조생명과학(대표 계기수)의 식물성 친환경 사료첨가제인 ‘PIF레반’은 사료에 첨가하는 ‘프리바이오틱스’로 장내 환경을 최적으로 만들어 유익균을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증식시키는데 충분한 먹이를 공급하는 수용성 고분자 과당 중합체다.

PIF 레반을 사료와 함께 섭취한 돈사 내 돼지들은 1일 정도의 장내 체류 시간을 거쳐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슬러리 피트로 배설, 미처 분해되지 않은 수용성 고분자 레반은 슬러리피트 내에서도 유익균을 증식하며 충분한 먹이를 공급함으로써 프리바오틱스 작용을 지속한다. 이런 작용으로 슬러리 피트내 고착슬러지는 녹아 해제되고 유해균과 부패균의 증식이 억제되므로 가축이 생활하는 축사 환경도 근본적으로 바뀐다.

특히 대부분의 농가들이 슬러리 피트 수세 청소가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PIF 레반 급이 후 3개월 안에 슬러피 피트 고착 슬러지가 녹아내린다. 또 PIF 레반을 급여한 돈사에서는 유해가스인 암모니아(NH3), 황화수소(H2S)의 발생량이 줄게 되어 돈사 냄새가 현저히 감소하고, 피트내 분뇨가 고형화되지 않고 액상화가 지속되어 모터 펌핑만으로도 슬러리피트 청소 및 수세가 가능하게 되므로 피트 청소 및 환경개선 비용을 절감하고 양돈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주)삼조생명과학 계기수 대표는 “PIF레반은 새로운 축산환경개선제로서 사료효율 향상과 악취저감, 분뇨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팔방미인 제품이므로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PIF 레반 사용을 통해 특히 냄새 및 분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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