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야구장에서 ‘도드람한돈 데이’를 열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한돈 소비 촉진 홍보에 열을 올렸다.
도드람은 오는 지난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도드람한돈 데이’를 진행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객에게 도드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로 야구 관람 외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도드람은 경기장을 찾은 야구 팬들을 위해 ‘도드람 웰컴패키지’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도드람 웰컴패키지는 SSG랜더스와 콜라보한 도드람 어메이징육포, 리유저블컵, 생수, 가글, 도드람 리플렛 등을 증정했다. 또한 ‘도드람한돈 데이’를 기념해 도드람한돈과 가정간편식으로 구성된 ‘도드람&SSG 캠핑패키지’를 할인 판매했다. ‘도드람&SSG 캠핑패키지’에는 도드람한돈 삼겹살, 목살, 미트와플 3종(블랙페퍼, 청양고추, 씨앗호떡), 도드람&SSG랜더스 콜라보 육포, 바베큐양념세트 2개, 도드람한돈 보냉가방 등이 담겼다.
이 밖에도 도드람 홍보모델 박하선이 시구에 참여하고,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해 도드람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장내외 이벤트로 풍성한 ‘도드람한돈 데이’를 만들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그동안 야구를 보며 취식이 어려웠던 야구 팬들을 위해 다양하게 도드람한돈을 먹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야구 팬들과 소통하며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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