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칼럼] 농장주가 방역 직접 관리하라 지난 10일 농촌진흥청은 미국과 중국에서 확산된 적이 있는 병원성 강한 PRRS가 최근 국내에서도 ... [칼럼]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새해부터 답답하고 갑갑하다. 작년 12월 18일 돼짓값이 5천원대에서 갑자기 4천8백원대로 빠지더니... [칼럼] 서비스 정신으로 2024년 극복을 새해 벽두부터 자화자찬부터 해야겠다. 양돈타임스 김현구 기자가 농업전문지 기자단이 선정하는 23년도... [칼럼] 양돈과 선거 선거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다. 선거 결과에 따라 정책이 달라지면서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칼럼]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마지막 양돈타임스를 만들면서 일년을 되돌아봤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특... [칼럼] 농장을 결산하는 12월 무왕불복(無往不復), 다시 오지 않고 다시 반복되지 않은 것은 없다는 말이다. 특히 세상사가 그렇다... [칼럼] 내년 돈육 할당관세 제외 환영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 모두 총선에 모든 걸 던지고 있다. 선거에서 ... [칼럼] 양돈업이 변화하고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가끔 한강을 바라본다. 한강은 고요하고 잔잔하게 흐른다. 어떨 땐 흐르는 건지 ... [칼럼] 돈육 소비, 이념이 가고 실용이 오고 있다 경제는 이념이 아니다. 실용이다. 등소평은 쥐를 잡는 고양이가 중요하지, 고양이 색은 관계가 없다 ... [칼럼] 종돈 수입 증가에 대한 소회(所懷) 씨를 뜻하는 종(種)를 파자했다. 벼 화(禾)와 무거울(중할) 중(重)이 합쳐졌다. 그런데 종(種)... [칼럼] 정당과 한돈은 같은 운명 정당과 정치인의 목적은 정당한 방법을 통한 정권 획득이다. 그 방법은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다. 선거... [칼럼] ‘저탄소 한돈 인증제’ 필요하나? ‘저탄소 한돈 인증제’가 내년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한우만 실시했다. 저탄소 한돈 인증제는...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