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ASF 방역을 위해 전 조합원에게 8천200만원 상당의 긴급 방역물품을 공급했다.
지난 1월 영덕에서 첫 ASF가 발생한 이후 5개월 만인 지난 6월 영천에서도 ASF가 발생하는 등 경북 양돈농가에서 잇따라 ASF가 발생했다. ASF 차단을 위해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고열과 식욕부진, 유산, 폐사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시·군이나 동물위생시험소에 즉시 신고하면 된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매년 조합원들의 실익 지원 사업으로 농가 컨설팅을 통해 환돈 및 폐사체 부검, 질병 모니터링, 환기 개선 등 조합원 및 농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이상용 조합장은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ASF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농장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양돈농가에 방역물품지원 등 전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환원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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