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상용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조합원, 장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손‧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은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지원, 조합원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후계세대 육성을 통한 복지농촌 실현을 위해 마련,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 17명의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 등 총 2천900만원을 전달했다.
이상용 조합장은 “축산업을 이끌어 주시는 조합원들의 손‧자녀에게 축산업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취지로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미래를 이끄는 후손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복지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 축산업 발전에 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조합원님들을 위해 장학사업 등 각종 환원 사업이 꾸준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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