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후계 양돈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학습 실시를 통해 한돈업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였다.
서경농협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피그스토리 농장에서 후계 양돈인들을 대상으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에서는 총 6명의 후계 양돈인들이 참여해 피그스토리 동물병원, 팜원, 팜투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각 단계별 사양관리와 함께 환기, 차단방역 및 분뇨처리 등 전반적인 농장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신축 농장을 견학하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후계 축산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배 조합장은 “최근 어려워져만 가는 양돈 현장의 고충을 젊은 한돈인들이 허심탄회하게 서로 이야기하고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이변 교육을 마련했다”며 “우리 농협은 이번 현장학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합원 지원 사업을 통해 조합원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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