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농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출하선급금 90억원을 지원했다.
서경농협은 지난 14일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도농상생 협약식’에서 경기 포천 영북농협을 비롯 16개 산지농협에 출하선급금 90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출하선급금 전달식을 통해 도시농협과 산지농협의 계통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우리 농산물 판매확대를 통한 도시농협 역할 강화에 힘쓰기로 합의했다.
지원 대상 농협은 △경기 안성 서안성농협 △경기 화성 화성송산농협 △경기 안성 양성농협 △김포 김포파주인삼농협 △강화 강화농협 △양주 은현농협 △경기 연천 연천농협 △경기 화성 서신농협 △경기 포천 영북농협 △경기 파주 북파주농협 △충남 당진 당진낙농축협 △전북 임실 임실축협 △서울 한국양토양록농협 △포천 관인농협 △양평 양평축산농협 등이다.
이정배 조합장은 “최근 면세유·사료 등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농협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경기양돈농협은 농축협간 균형발전 및 지속적인 상호 교류 확대를 통해 도시·농촌이 동반 성장하는 함께하는 농협구현과 농업인 실익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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