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남배합사료공장 준비 착착
농협 충남배합사료공장 준비 착착
농협‧당진‧홍성‧보령축협 출자
7월 법인 설립 11월 준공예정
  • by 양돈타임스

농협 충남 배합사료 공장이 올 11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는 지난 8일 당진·홍성·보령축협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 제4차 설립준비위원회를 신설 공장 건설현장에서 개최했다.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은 농협사료와 충남 조합(당진·홍성·보령축협)이 공동 출자해 오는 7월 법인을 설립하고 11월에는 사료공장 준공을 목표로 하는 중대한 협력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고품질 사료 공급, 배합사료 가격 안정화 등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회의 이후 사업의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신설법인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준비사항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장 시찰을 통해 공장동과 사무동 건설 진행 진행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김경수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농협사료가 지난 수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이 공동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농협사료와 조합 간의 공동사업이 축산업계에서 성공적인 상생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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