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가 오는 9월까지 4개월간 혹서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하절기 스트레스 케어+ 특별 사료 공급’ 캠페인을 실시한다.
기상청은 최근 올 여름 역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를 이유로 역대급 무더위를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농협사료는 농가의 큰 근심거리인 혹서기 가축의 생산성 관리와 스트레스 케어를 위해 비타민과 생균제 등을 보강한 특별사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축우 분야는 콜린, 나이아신 등의 복합비타민제와 향·감미제 보강을 통해 무더위 사육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가축의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며, 양돈‧양계 분야는 비타민C와 생균제 등을 보강하여 질병 저항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방지하여 생산성 저하를 극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농협사료 김경수 대표이사는 “올해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가축의 스트레스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불안, 환율 급등 등으로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축산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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