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종합업적평가 5년속 수상
서울경기양돈농협, 종합업적평가 5년속 수상
17년부터 우수상‧최우수상 쾌거
경영실적 및 신용‧경제사업 우수
  • by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2021년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의 2021년도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은 2017년 이후 5년 연속 수상(18~19년 2=최우수상, 20~21년 우수상)한 것으로, 매년 경영실적은 물론 조합원을 비롯한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종합업적평가’에서 신용 사업과 경제 사업을 비롯 조합 건전성 등 조합이 추진하는 전체사업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정배 조합장은 “종합업적평가에서 5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과 고객들 성원에 직원들의 노고가 더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는 매년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비롯해 조합건전성 등 조합이 추진하는 전체 사업을 종합평가해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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