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한돈 먹고 치안 부탁해요”
“허브 한돈 먹고 치안 부탁해요”
서울경기양돈농협, 강동경찰서에 100kg 나눔
  • by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삼겹살데이를 맞아 허브 한돈 100kg을 치안 유지에 힘쓰는 의경 대원들에게 전달했다.

서경농협(조합장 이정배)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강동경찰서를 방문, 의경대원들에게 한돈 100kg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삼겹살데이를 맞아 삼겹살 소비를 촉진하고, 평소 관내 시민의 안전과 치안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강동경찰서 의경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배 조합장은 “삼겹살데이를 맞아 돈육 소비를 촉진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돼지 한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우리 돼지고기 허브한돈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안전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브한돈은 서울경기양돈농협에서 생산하고 있는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로서, 위생적이며 친환경적인 생산 설비로 안전은 물론 고품질의 맛있는 돼지고기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