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 몽골로 수출
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 몽골로 수출
홍콩‧두바이에 이어 쾌거
한류로 한돈 소비 증가 기대
  • by 양돈타임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의 ‘제주도니’가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몽골로 수출된다.

제주양돈은 지난 8일 본점 회의실에서 수출업체 ‘LS Trading(대표 이윤세)’과 몽골 수입업체 ‘Express Supply LLC’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제주도니는 작년 8월 홍콩을 시작으로 UAE(두바이)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까지 수출 영역이 확대된다.

이날 몽골 수입업체 B.Sukh-Ochir 대표는 “현재 몽골에서 돼지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전무한 상황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주양돈농협 돼지고기를 직접 유통, 판매함으로써 몽골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출업체 LS Trading 이윤세 대표는 “다년간의 몽골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양돈농협 돼지고기가 몽골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권진 조합장은 “홍콩, 두바이에 이어서 몽골까지 수출국을 확대한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수출국을 확대하면서 제주도니를 통해 제주양돈산업과 제주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