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 by 김현구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25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5일부터 퇴비의 부숙도 기준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제도 시행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가 및 퇴비 제조시설에 대한 부숙도 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축산부는 최근 실시한 부숙도 검사결과 검사에 응한 4만8779호 농가 중 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4만8506호로 99.4%가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혀, 유예 기간 연장 없이 예정대로 25일부터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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