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질병 예찰을 위해 개발된 ‘자가 진단 알림톡’이 우수 정책 사례로 선정됐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2024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 참여해 공공기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매년 한국 행정과 정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모전이다.
방역본부는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경제적, 사회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야기한다는 위기의식과 질병예찰 사업을 디지털 전환할 방법을 찾던 중 민간 소통플랫폼인 카카오톡이 전 국민에게 널리 이용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가 진단 알림톡’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방역본부는 작년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 17건을 검색하는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
위성환 본부장은 “방역본부는 알림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축전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올해는 AI를 도입하여 가축전염병 예찰 사업 고도화(보이스봇)에 매진하는 등 선진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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