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드’가 2024년 브랜드 출범 20주년을 맞아 자돈의 스마트한 성장을 위한 최적의 해법을 담아낸 ‘아트밀’ 자돈 사료 신제품을 출시한다.
농장에서는 소모적인 질병의 위협과 가중된 방역 치료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 이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면역 도전에 따른 영양소 낭비와 성장지연, 육성률 저하와 같이 생산성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이피드’는 자돈구간의 성적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최신 연구와 현장 실증을 집대성한 스마트 밸런스의 해법을 담아 신제품 ‘아트밀’을 출시해 정밀 영양과 입체적 기술을 고객에게 선사하게 됐다.
특히, 신제품 특장점은 첫째 '자돈은 잘 먹고 잘 커야 한다'는 모토로 풍부한 기호성의 섭취량 강화 기술을 선뵀다.
둘째 '자돈은 아프지 말아야 한다'며 병원성 미생물과 바이러스의 완벽한 항균 기술을 탑재했다.
셋째 '자돈은 근육 합성을 통해 효율적으로 커야 한다'며 정밀 영양의 단백질 합성 기술을 담았다.
이 같이 ‘아이피드’는 스마트 성장과 영양 밸런스를 ‘아트밀’에 기술적으로 구현했으며 자돈의 섭취, 증체, 면역과 효율이라는 최적의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피드’ 관계자는 “자돈의 스마트한 성장비법 그 예술적 가치를 ‘아트밀’을 통해 농가들이 직접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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