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미래 이끌 인재 입문 교육
천하제일사료, 미래 이끌 인재 입문 교육
공채합격자 1일 환영으로 출발
웰컴 박스 전달하며 교육 시작
“애그리비즈니스 새로운 주역”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권천년 사장)가 축산업의 내일을 힘차게 이끌 글로벌 인재 채용 후 입문교육을 시작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우수 인재 영입과 청년 취업난 극복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전사적인 조직 개편 및 가치관 재정립 등 활발한 경영 전략을 통해 내부 역량 강화 및 도전적인 기업 문화 형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바,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축산업의 내일을 주체적으로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고자 채용을 실시했다. 그 결과,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필기시험, 인성검사, 1차 및 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한 인재들이 지난 12월 1일에 출근을 시작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천하제일사료의 내일을 이끌어 갈 새로운 새로운 얼굴들은 입사 당일부터 입문 교육을 받으며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입문 교육은 권천년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함께 웰컴 박스 증정으로 시작됐다.

천하제일사료 웰컴 박스는 새로운 임직원들을 환영하기 위해 기획되어,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과 함께 도서 선물과 합격 편지가 담겨 있다.

권천년 사장은 ”축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열정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앞으로 Agribusiness를 선도할 새로운 주역으로서,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도전적인 자세와 주체적인 태도를 통해 눈부신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가며 함께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천하제일사료는 국내 축산업의 성장 및 발전을 이끌어온 사료전문기업으로, 직원 역량개발 및 교육 지원 등에 많은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내부적으로 실시하는 정기적인 교육 세미나를 포함한 지속적인 교육 관련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기술제휴를 맺고 있는 해외 축산 선진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직원 연수 기회를 부여함에 따라 우리 축산업의 인재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고 새로운 현장감을 경험하는 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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