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하고 정 깊은 '천하제일사료'
마음이 따뜻하고 정 깊은 '천하제일사료'
주기적으로 온정 베풀어
추석에도 이웃에 나눔 실천
봉사활동 등 솔선수범 전개
  • by 양돈타임스

천하제일사료가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최근 추석을 맞아 공주시 반포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동곡요양원에 우리 한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천하제일사료는 설날(2월), 장애인의 날(4월), 추석(9월) 등 주기적으로 동곡요양원에 돼지고기(수육용 삼겹살)를 기부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을 이어왔다.

금번 기부 역시 한가위를 맞아 따뜻하고 풍성한 이웃 사랑 실천과 정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천하제일사료는 동곡요양원에 시설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아낌없이 실천해 왔다.

권천년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올해 추석 명절은 코로나 19로 많은 제약이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풍요롭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금번 기부를 실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는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으로 밝은 내일을 그려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동곡요양원 주기적인 기부 외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한 후원활동, 대덕구청 MOU 협약을 통한 소외계층 반려동물 사료 지원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더불어 상생하는 문화를 지향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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