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환경‧생산성 동시에 잡는다
서울경기양돈농협, 환경‧생산성 동시에 잡는다
영농자재 4천만원 어치 지
사료첨가제 및 탈취제 공급
  • by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조합원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경제사업을 이용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료첨가제 ‘서경스위트믹스’와 탈취제 ‘그린맥스플러스’ (각 2,000만 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경농협은 사료첨가제 지원의 경우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와 질병 등으로 인한 사료 섭취량 감소를 예방하고, 사료 효율 개선과 가축의 체력·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종 질병이나 스트레스에 따른 식욕 저하를 빠르게 개선해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탈취제는 양돈농가에서 발생하는 냄새 원인 물질을 줄여 축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조합은 축산 냄새 저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농가의 환경관리 부담을 덜고 냄새 민원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배 조합장은 “이번 영농자재 지원은 조합원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개선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양돈 기반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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