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100억원 규모 도농상생 협약
서울경기양돈농협, 100억원 규모 도농상생 협약
총 18개 산지 농협 자금 지원
산지농협 경영 안정 도모 기대
  • by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재)이 도시농협과 농촌 산지농협이 협력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산지농협의 경영 안정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총 18개 산지농협에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서경농협은 지난 19일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 서울농협 도농상생 협약식’에 참석해 도시농협과 산지농협 간 상생협력 강화에 뜻을 함께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 농협은 김포파주인삼농협, 김포고촌농협, 양성농협, 관인농협, 영북농협, 연천농협, 북파주농협, 강화농협, 강원양돈농협, 신풍농협, 대전충남양계농협, 당진낙농축협, 석문농협, 단양소백농협, 충북낙농농협, 임실축협, 임실치즈농협, 지리산낙농농협 등 18개 산지농협이다.

이번 지원은 산지농협의 농축산물 생산·유통 기반 강화와 조합원 소득 증대, 지역 농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도시농협과 산지농협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확대함으로써 농협 본연의 역할인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배 조합장은 “도농상생은 도시와 농촌 농협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협력 과제”라며 “서울경기양돈농협도 협동조합 본연의 정신을 바탕으로 산지농협과의 상생협력에 적극 동참하고, 농축산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