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조합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조합원 자녀 및 손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서경농협은 지난 22일 본점에서 ‘2025년 조합원 학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을 지원하고, 조합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 장학금선발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조합원 자녀 및 손자녀 9명에게 지급되었으며, 1인당 300만 원씩 총 2천700만 원 규모로 지급됐다. 대상자는 학업 성적, 성장 가능성,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선정됐다. 이는 단순한 성과 중심의 선발이 아니라, 조합의 철학에 따라 조합원 가정의 교육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이정배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조합의 지속적인 발전은 조합원 가정의 든든한 교육 기반과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이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자녀들이 꿈을 이루고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장학사업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조합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투자라는 인식 아래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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