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저지방‧고단백 ‘허브한돈햄’ 출시
서울경기양돈농협, 저지방‧고단백 ‘허브한돈햄’ 출시
신선육서 가공품 영역 확장
새해 국내 캔햄 시장 출사표
비선호 부위 소비 확대 기여
  • by 양돈타임스
이정배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이 '허브한돈햄'을 들고 홍보하고 있다.
이정배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이 '허브한돈햄'을 들고 홍보하고 있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은 자사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허브한돈’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확대와 비선호 부위의 안정적 활용을 위해 ‘허브한돈햄’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허브한돈햄’은 신선육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가공식품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서울경기양돈농협의 야심 찬 행보다. 특히 국산 냉장 후지(뒷다리살)를 100% 원료육으로 사용해, 기존 고지방 캔햄 시장에 ‘저지방·고단백’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영양 성분 측면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자랑한다. 제품 100g당 245kcal, 단백질 15g, 지방 13g으로 설계되어,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채웠다. 이는 최근 급증하는 웰빙 소비자들의 수요와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또한 농협목우촌과의 OEM 협업을 통해 품질과 위생 관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허브(넛맥)성분을 미세하게 첨가해 풍미를 살렸으며, 무항생제 원육의 우수성을 가공식품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은 “‘허브한돈햄’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허브한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판매를 활성화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무항생제 원육의 우수성과 건강 지향적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해 허브한돈을 신선육과 가공식품을 모두 아우르는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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